진주만의 실화 바탕 말[미드웨이] 알아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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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캣츠 백두산, 시동 천문 전체 보고 ​ 몇일째에 보고 싶었던 영화 ​의 미드웨이 20일 2, 투모로우, 인디 펜 도스 데이의 감독 ​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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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없는 영화관이 정도가 돼야 진정한 혼영이라고 할 수 있겠지?이번 연예기연 초에는 상영관이 백두산에 너무 많이 빼앗겼다.감동적이던 천문도 많이 줄였고 미드웨이도 마찬가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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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ght를 안마셔서 배가 고파서 우유를 챙겨서 크래커를 주는 덤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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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는 내내 집중난이 재미있었어요.​, 언...20년 전 진주만을 재밌게 보는 같은 주제에서도 쥬루용헷다.역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더 몰두하는 영화.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볼 때도 찡했는데;; 바닷가 스토리인 줄 알았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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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드웨이섬의 위치는 캡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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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위치는 저기.한때, 예약시에 아무도 없었던 "친혼영"! 정예기 아무도 없나, 예쁘지 않아? 했더니 무리해서 몇명이 왔었어.